임신중독증의 모든 것.zip

맘하 건강맘이에요!

임신 기간 내내 걱정되는 임신중독증...
산모와 태아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질병이죠
그런데!
임신중독증은 왜 생기는 건지,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 건지,
명확한 치료법은 있는 건지
도통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 없지 않나요
임신중독증이란 무엇인지에서부터
원인, 증상, 진단법, 치료, 예방법까지!
건강맘이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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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중독증이란?

임신중독증은 많은 산모들이 흔히 겪는 질병이기도 하지만, 임신 기간 중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병이에요
사실 요즘은 임신중독증이라는 용어를 포괄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증상이나 상태에 따라 여러 용어를 구분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정확한 용어의 의미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하지만 아직까지 임신중독증은 임신중에 고혈압과 단백뇨가 발생하는 경우를 가리키기 위해 흔히 사용되고 있어요)
 이런 종류가 있어요!  만성 고혈압 : 임신 전 혹은 임신 20주 이전에 고혈압이 발견된 경우    임신성 고혈압 : 임신 20주 이후에 새로 고혈압이 발생하고 출산 12주 안에 정상이 된 경우  전자간증(자간전증) : 임신 20주 이후에 새로 고혈압과 단백뇨가 발생한 경우  자간증 : 고혈압, 단백뇨에 더해서 경련이 발생한 경우  복합 자간전증 : 만성 고혈압을 가진 임신부가 혈압이 상승하고 단백뇨가 발생한 경우

 임신중독증의 원인

임신중독증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그만큼 굉장히 다양한 원인들이 있답니다
일차적으로, 착상 이후 발달 단계에서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영양막 세포가 모체 내로 잘 침투되지 않아 태반으로의 혈류 공급에 장애가 생기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에 이차적으로 산모와 태아의 혈관에 손상을 입혀 다양한 증상들이 발생하게 되어요.
여기에 산모의 비만, 당뇨, 유전적 요인과 같은 다양한 인자가 영향을 미쳐 질환의 상태가 더 나빠지기도 합니다

 임신중독증의 증상

 이런 증상이 있어요!  일주일간 체중이 0.5kg 이상 증가해요.  팔, 다리가 심하게 부어요.  뒷목이 뻐근하고 통증이 느껴져요.  가슴에 통증이 있어요.  시력 저하, 두통이 있어요.  고열과 오한 증상이 있어요.
초기에는 단순히 혈압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질환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니 주의 깊게 살펴봐 주세요
부종이 심해지고, 소변의 양이 감소하며, 두통, 상복부 복통, 시야 장애 등이 발생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사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매우 심각한 상태로, 이미 질환이 많이 진행되었음을 의미해요
또 임신중독증에 걸리게 되면 태반 및 태아로의 혈류 공급에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태아의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심한 경우에는 태아가 사망할 수도 있어요
게다가, 고혈압과 함께 소변에서 단백 성분이 나오거나 혈소판 감소, 간 기능 저하, 신장 기능의 악화, 폐부종 등의 증상까지 생기게 되면 전자간증(자간전증)으로 이어진 것이예요
경련, 발작까지 일으키는 경우에는 자간증이 되는 것이고요

 임신중독증의 진단

 이렇게 진단해요!  산모 측 검사 -혈압 측정: 매 4시간 마다 -24시간 소변 검사: 외래 간이 검사보다 정확하게 24시간동안 소변을 모아 단백량을 측정 -혈액 검사: 빈혈 및 혈소판 수치, 신장 및 간 기능 검사 등  태아 측 검사 -초음파 검사 -비수축 검사
산전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하면 매번 혈압 검사과 소변 검사를 통해 혈압이 상승하는지, 단백뇨가 없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이 검사들은 임신중독증의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조기에 환자를 발견하기 위한 검사인데요
그런데, 이 검사에서 혈압이 상승하거나 소변에서 단백 성분이 검출되는 경우, 임신성 고혈압을 의심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경우 입원을 하여 산모에 대해 4시간마다 혈압을 측정하고, 24시간의 소변을 모아 단백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추가적인 혈액검사를 실시해요!
태아와 관련된 검사도 진행되는데요!
우선 초음파를 이용하여 태아 체중 및 양수의 양을 자주 확인하고, 태아 상태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태아 심음 모니터(비수축 검사)를 일주일에 1~2회 시행해요!
이때 초음파 검사로는 탯줄 혈관의 혈류를 측정하여 태아에게 심각한 변화가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임신중독증의 치료

사실 임신중독증의 가장 원칙적인 치료는 아기를 분만하는 것이예요
따라서 일반적으로 34주 이후에 발견되는 자간전증의 경우, 분만을 하는 것이 원칙이랍니다!
34주 이전의 치료는 조산의 위험성과 고혈압 관련 질환으로 인한 태아와 산모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되는데요.
 질환이 많이 진행되었거나 산모가 발작을 일으킨다면, 조산 여부와 무관하게 무조건 분만해야 해요.
임신중독증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크게 경련 발작을 예방하기 위한 약물혈압을 조절하기 위한 약물로 나뉘는데요.
아무 혈압약이나 복용하거나 자의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태아에게 가는 혈액량을 조절하지 못하여 태아에게 해가 될 수 있어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 치료해 주세요!

 임신중독증 예방법

 염분 섭취 줄이고 체중 관리하기
임신 중에는 음식을 싱겁게 드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음식 안에 포함되어 있는 염분이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에요
음식을 짜게 먹게 되면 물도 많이 마시게 되죠
물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몸에 좋지만, 수분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몸이 붓게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답니다
또한 임신 후기에 일주일 동안 체중이 0.5kg 이상으로 급격하게 증가를 하게 되면 임신중독증을 의심할 수 있어요.
살이 찌면 심장과 신장에 부담을 주어서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으니 평소 체중 관리에 신경써 주세요
 스트레스를 줄여서 고혈압 예방하기
평소에 휴식을 자주 취해 주시면 혈압이 내려가는 데 도움이 되어요!
또한 신장과 태반에 혈액도 원활히 공급되어 부종을 가라 앉히는 데도 효과적이랍니다
두통이 심하다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등의 증상은 고혈압의 증상이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도 너무 다급해 하지 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편안한 생활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정기적으로 진찰 받아 조기에 발견하기
임신중독증의 위험을 가진 임산부는 병원 진료가 약속된 날짜에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아 주세요!
임신 8-9개월의 후기가 되면 2주마다 정기 검진을 받게 되고, 10개월째에는 매주 검진을 받는데요!
임신중독증이 있다고 하더라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임신중독증의 위험에서 임산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조기 발견 뿐이니, 꼭 병원 진료를 정기적으로 받아 주세요
맘마미님들
이렇게 임신중독증에 대해 알아 보았어요
임신중독증은 정말 무서운 병이지만,
일상 생활에서 신경 써주신다면
어느 정도 예방 가능하답니다
오늘 제가 정리해드린
임신중독증과 관련된 정보들 잘 참고하셔서
건강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맘바~ :)
참고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네이버 지식백과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네이버 블로그 (’라메르여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