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하
건강맘
이에요!
임신 중 산모를 괴롭히는
입덧!
시도 때도 없이 ‘우욱' 하고
올라오니 정말 당황스러우시죠?
조금이라도 자극적인 냄새를 맡거나,
체력적으로 무리하게 되면
입덧은 더욱 심해져만 가는데요
입덧으로 고생하고 계실
맘마미님들
을 위해!
오늘은 입덧 대처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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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이란?
임신 초기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인 입덧은 임산부 중 50-80% 정도가 겪게 되는 증상인데요.
입덧은 대체로 임신 9주 내에 시작되고, 11~13주에 가장 심하며, 대부분 14~16주 쯤이면 가라앉아요!
하지만 체질에 따라 20~22주 이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렇게 입덧의 정도나 기간은 개개인에 따라 심하게 차이가 나요
입덧은 주로 위가 비어 있는 이른 아침에 주로 나타나고 구토나 미식거림을 동반해요.
입덧이 생기는 원인은 정말 다양
한데요.
가장 큰 원인은 먼저 임신을 하게 되면
월경이 멈추게 되고, 그로 인해 자궁의 기운이 위로 상승하면서 위장을 자극해 입덧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첫 임신일 때와 산모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할 때, 그리고 평소에도 위장의 기능이 약했거나 빈혈이 심한 산모일수록 입덧의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해요
그런데, 입덧이 계속 심하게 나타나면
산모가 잘 먹지 못한다는 것
이 큰 문제인데요
이렇게 계속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면
태아 발육에 영향을 주게 될까봐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입덧이 너무 심하면
산모가 힘들 수 밖에 없으니 어느 정도의 관리
가 필요하겠죠
그렇다면 임신 초기 입덧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힘든 입덧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입덧 대처법
입덧은 대부분 공복일때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따라서 공복으로 있는 시간을 줄여 주시는 것이 입덧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음식을 드실 때는
식사 시간과 상관 없이 끌리는 시간에 조금씩 자주 드셔주시면 되어요
포만감이 많이 느껴지는 정도까지 드시는 것보다는 중간중간 간식을 통해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아요.
입덧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의 여유를 가지셔야 해요!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가급적
입안에서 오래 씹어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입덧이 심할 때는 잦은 구토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탈수 현상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렇게 구토로 인해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물이나 과일, 탄산수, 보리차, 수프 등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드셔서 몸에
수분을 공급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과로를 하거나 몸이 피곤할 때에 입덧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그러니 입덧이 있는 경우에는 휴식을 충분히 취해 주세요
식사를 하고 나서 곧바로 눕지 않는 것도 입덧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또한, 누웠다가 일어날 때는 몸을 천천히 움직여서 일어나시는 것이 좋아요!
입덧은
심리적인 원인도 크게 작용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열중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하게 되면 그만큼 입덧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신경을 집중해야 하는 뜨개질이나 십자수, 독서, 음악 감상, 영화 감상 등의 취미들이 있겠죠?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신다면 입덧이 진정되는 효과가 있고, 임신을 했다는 사실에 신경도 덜 쓰게 되기 때문에 입덧 완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입덧 완화에 좋은 음식
대표적으로
매실은 신맛이 강해서 입맛을 돋구고, 입덧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매실의 효소는 소화 기관이 원활하게 활동하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에 입덧으로 인한 구역, 구토 같은 증상들을 완화시켜 줘요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입덧으로 지친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기도 해요
특히
유자는 소화 불량이나 구역질이 심할 때 좋고,
포도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많이 들어 있어서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섭취해 주시면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어요
또한, 미역이나 파래 등의
해산물에
레몬을 곁들여 먹으면 좋고, 식초, 소금, 고추장 등을 이용해 간을 해서 음식을 드시면 좋아요!
시원하고 새콤한
냉면은 입맛을 돋구기도 하지만, 약 6℃의 온도로 입덧을 완화시켜 주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이 입덧 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태아의 영양 공급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
또한 평소에는 민감하게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임신 중에는 예민하게 다가올 수 있어서 냉장고 냄새나 김치 냄새, 밥 짓는 냄새까지도 자극이 될 수 있어요.
맘마미님들
오늘은 임신 초기의 입덧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제가 정리해드린
입덧과 관련된 정보들 잘 참고하셔서
건강한 임신 기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맘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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