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당 검사에 대해 알아보자 1편

맘마미님들💓 안녕하세요! 맘맘 작가 뽀뽀까꿍 뽀까맘이에요~👶🏻

오늘은 주로 임신 24주~28주 사이에 하는 임신성 당뇨 검사에 대한 것을 정리해볼게요!
먼저 그 1편입니다 😉
아래 요약지를 꾹~!눌러서 저장 혹은 캡쳐해서 두고두고 활용하세요 😁

🐝 임신성 당뇨병이란?

임신성 당뇨병이란, 원래 당뇨병이 없던 사람이 임신 20주 이후에 당뇨병이 처음 발견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임신 중 발생하는 호르몬 변화 등 생리학적 변화와 연관이 있으며, 출산 후에는 대부분 정상 혈당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여성은 나중에 제2형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서 주의를 요해요❗

🐝 임신성 당뇨병의 고위험군은?

저 뽀까맘은 임신 전 직장 종합검진에서도 공복혈당이 ‘107’ 수준으로 다소 높은 편이어서...😅 임당 검사 날짜가 다가올수록 더욱 ㄷㄷㄷ 했었답니다 😖
임신성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공복혈당 기준으로 95mg/dl인데, 임신 전에 이미 넘었던 전적이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시약은 생각보다 맛있었고! (물론 사바사 입니다😂)
임신 전 공복혈당이 높았음에도 무사 통과 했으니깐요~
저는 만약 임당 재검 또는 확정이라고 해도 아기를 위해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마음 먹었었답니다.

🐝 임당 검사는 도대체 언제 하나요?

대부분 병원에서 24주~28주 사이에 검사해요!
임당 검사가 처음이시라면? 50g의 시약을 복용, 1시간 이후에 1회 채혈을 하고요.
만약 재검이시라면 그 2배 용량인 100g의 시약을 복용하고 총 4회의 채혈을 하게 돼요! 😉
아마 20주차~24주차 진료를 보러 갈 때, 병원에서 안내와 함께 시약을 주실거예요!
저 뽀까맘은 채혈 시간이 12시 10분이었어서 정확하게 1시간 전인 11시 10분에 집에서 시약을 원샷한 후 걸어서 병원으로 이동했답니다.
시약을 복용하기 2시간 전부터 채혈하기 전까지는 꼭 금식해야해요!
중요❗메모 ★ 약 복용 후 정확히 1시간 이후에 채혈해야 하기 때문에 병원에 10분 일찍 도착해야 한다는 점!
시약은 안내 받은 시간에 맞춰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뒀다가 임당 날 아침에 마셔주면 돼요 🙂
병원마다 시약은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참고로 요기 요녀석은 차갑게 냉장 보관해서 원샷으로 드시는게 먹기 편하답니다 😉
참고로, 시약을 두려워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는 시원하게 해서 원샷으로 마셨더니.. 맛있었어요😆
그러니 너무 두려워하지 않기로 해요 우리!

🐝 임당 검사 전날

1️⃣ 음식은 평소에 먹던대로! 하지만 채소를 평소보다 120% 더 먹는 기분으로...?
그런데 임당 검사 전이라고 해서, 음식을 너무 채식/소식하면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어요.
뽀까맘은 임당 검사 전에 월남쌈을 많이 먹었어요. 평소와 다름 없이 고기도 먹으면서 채소를 조금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메뉴로요!
2️⃣ 임당 검사 전날의 저녁 식사는 단 음식(과자, 아이스크림, 과일 등), 자극적인 음식, 과식은 피했어요!
전날 저녁에 먹은 음식들이 다음날 아침에 진행되는 임당 검사 결과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안내해주는 사항이예요~😉
가급적 소화가 잘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는게 좋아요 🙂
3️⃣ 임당 검사 당일
임당 검사 당일날의 뽀까맘 타임 스케쥴을 공개합니다!
⏰ 8시 - 아침밥 간단하게 먹기 (누룽지 + 김)
⏰ 9시 10분 - 금식 시작
⏰ 11시 10분 - 시약 복용
⏰ 12시 - 병원 도착
⏰ 12시 10분 - 채혈
⏰ 12시 20분 - 입체초음파
그 이후에 진료를 했는데요, 모든게 한치의 오차 없이 계획대로 이루어졌답니다!
👉🏻 1. 임당 검사 당일, 시약 먹기 2~3시간 전 금식
병원마다 금식 권장 시간은 다르지만, 대부분 검사 2~3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해요! 시약 먹기 조금 전에 음식을 먹으면 아무래도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뽀까맘은 검사 3시간 전에 현미, 김, 백김치, 멸치 등을 곁들여 가볍게 아침 식사를 했어요!
살짝 팁을 드리자면, 가능한 임당 검사를 오전에 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오전에 얼른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으니깐요🥄
👉🏻 2. 임당 검사 전에 무조건 쫄쫄 굶고 가면 안돼요!
2~3시간 전이라도 음식을 먹으면 혈당에 영향을 줄까봐, 혹은 원래 아침 식사를 안 해서 장시간 공복 유지를 계획하는 맘님들도 계실텐데요!
너무 긴 공복 시간 또한 임당 검사 결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 간단하게라도 먹기로 해요~
👉🏻 3. 시약 복용 후 정확히 1시간 이내에 채혈
그래서 집에서 시약을 먹고 가는 경우라면 채혈하기 10분 전에 반드시! 병원에 도착하기로 해요~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임당 검사 산모’라면 다른 산모들의 순서를 제치고 최우선 순위로 채혈을 도와준답니다.
보통 임당수치 140 이하면 “통과”로 문자를 보내주어요.
하지만 임당에 엄격한 병원에서는 그 기준이 130~135로 더욱 낮을 수 있으므로 맘님들이 다니는 병원의 기준치를 알고 계시는것이 좋아요!
만약, 임당 재검이 뜬다면❓ 처음 시약의 2배를 복용하고 총 4번의 채혈을 진행해야 하는데요,
재검에도 불구하고 임당 확정이 된다면 수치를 잘 관리하는 것이 아기와 산모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답니다.

🐝 임당 확정이라면?

만약 임당 확정이시라면,
우선 음식을 조절해서 먹어야 합니다! 또한 매일 자가혈당 측정을 해야 하는 수고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장점도 있어요!
건강식을 주로 챙겨 먹기 때문에 더더욱 건강한 아기로 키울 수도 있고, 그로 인해 일반 산모에 비해 체중이 덜 느는 효과가 있다는 것! 😉
28주부터는 정말 숨만 쉬어도 1주일에 1키로씩 느는 기분이거든요 ㅠㅠ
맘마미님들 👐🏻
그럼 임당 검사 1편은 여기에서 마무리할게요 ❤️
다음 편에서는 임신성 당뇨 확진맘님들을 위한 꿀팁이 이어집니다!
'임당 검사에 대해 알아보자' 2편으로
맘바~ :)
*본 게시물은 맘맘 컨텐츠팀이 선정한 우수 육아 블로거, '뽀까맘'님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맘맘은 본 게시글을 통해 어떠한 경제적 이득도 취하지 않습니다.*
💬 참고 출처
대한 당뇨병 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