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맘맘 작가 미니맘
입니다 :) 
맘마미님들
벌써 일곱 번째 원더윅스네요!
빠르면 벌써 서고 걸을 수 있는 시기인데요
2~3개월만 지나면 벌써 돌이라니! 믿기시나요?
아기의 시간 만큼이나 엄마의 시간도 빠르게 흘러가죠? 
출산 후 몸도 많이 회복 되었을텐데요~
그래도 무리하지 않기
밥 잘 챙겨먹기
저 미니맘과 함께 약속해요
오늘도 육아팅입니다
아기는 7번째 원더윅스를 겪으며,
이때
엄마
아빠는 매우 놀라실 수도 있는데요~
또, 엄마에게 물건을 건네기도 하는데요


기저귀를 건네거나 엄마가 말한 물건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맘맘 원더윅스 시리즈
아래 요약지를 꾹~!눌러서 저장 혹은 캡쳐해서 두고두고 활용하세요 
일곱 번째 원더윅스
원더윅스 기간: 42~46주경 (9,10개월)
일곱 번째 원더윅스의 키워드는 바로
순서에요. 아기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순서를 인지합니다. 블럭을 쌓고, 넘어뜨리기도 하고 링을 끼우기도 해요. 하나의 행동을 하고 난 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유심히 관찰하기도 합니다. 아기들이 다양한 것을 접하고, 순서를 배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
또한, 아기는 우리의 상상보다 더 많은 것을 이해합니다. 엄마에게
몸짓과 소리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기도 해요. 신기한 것을 보고
‘오’ 소리를 내거나 좋아하는 것을 몸짓으로 표현하는데, 우리 아기의 의사 표현이 더 또렷해진 것을 엄마 아빠는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아기가 무언가를 표현한다면 함께 반응해주세요!
또
많은 것들을 스스로 하기도 해요. 혼자서 먹으려고 하거나 혼자서 걸으려고 하고, 혼자서 장난감을 가지고 연구하기도 합니다. 아기가 마음껏 탐구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일곱 번째 원더윅스 주요 증상
자주 운다.
울고, 웃고 변덕을 부린다.
엄마 곁에 있으려고 하고 엄마를 잡는다.
과장된 애교를 떤다.
버릇 없이 군다.
낯을 가린다.
잠을 잘 못 자거나 깨서 운다.
많이 먹지 않는다 (적은 수유량).
엄마의 관심을 요구한다.
컨디션에 기복이 있다.
옹알이가 줄어든다.
손가락을 자주 빨거나 인형을 쥔다.
아기들이 성장한 만큼, 이제 원더윅스마다
증상은 다양해지고,
아기마다 서로 많이 달라요
이 시기 아기들은 특히
엄마의
관심을 요구합니다. 애교를 점점 더 자주 떨고 방긋방긋
웃어요.
책이나
장난감을 가지고 와서 엄마와 함께 놀자고 해요. 엄마가 관심을 주면 그 방법을 다시 사용해요. 또 엄마 곁에 계속 붙어 있으려고 하고요~
스킨십을 멈추지 않는 아기도 있고, 어떤 아기들은 엄마 주변에서만 논답니다.
다른 원더윅스와 마찬가지로 낯가림이 심해지는 아기들도 있고
먹는 것에 관심을 별로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잠에서 자주 깨는 아기도 있고, 어떤 아기들은
옹알이가 줄어들기도 해요.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안정을 찾으려고 하는데요,
부드러운 이불이나, 인형 수건을 만지며 안정을 찾는 아가들도 있고,
손가락을 더 많이 빠는 아기들도 있어요.
이 시기 이앓이와 원더윅스가 겹치면서 아기가 시도 때도 없이 보채고, 짜증을 내
엄마
아빠들도 함께 힘들어하기도 해요
혹시 아기가 너무 자주 깨고 아파한다면 혹시 이가 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이 시기의 아기 성장과 발달
사람, 동물, 사물의 이름을 알고
단어와 실물을 연결하는 시기
짧은 명령어와 자주 말하고 듣는 단어들을 이해할 수 있어요.
이유식을 먹을 때도 더 먹고 싶거나, 먹고 싶지 않으면 몸짓과 손짓으로 표현해요
그림책을 보며 실물과 연결 시키고,
그림에 맞는 소리를 내기도 해요
’순서’를 이해하는 시기
일곱 번째 원더윅스에서 계속 나오는 단어는 ‘
순서’인데요. 그만큼 다양한 놀이들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잘 가지고 놀지 못했던 장난감들도 이제 흥미를 가져요.
둥근 블록을 둥근 구멍에 넣고,
간단한 퍼즐을 맞출 수 있어요. 장난감이나 작은 공을
구멍에 넣을 수 있고요. 링을 기둥에 끼우거나
무언가를 집어넣고, 꺼내고 반복하기도 해요.
신체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
아기의 활동 반경이 넓어져요.
만약 아기가 걷기 시작한다면 걸음마 보조기나 잡고 서고 걸을 수 있는 보조 용품을 주변에 놓아주세요.
단 아기가 넘어지지 않게 항상 주의해주시고요
발받침이 있다면 딛고 어딘가에 올라가기도 해요. 계단이나 소파, 의자에서 뒤로 내려갑니다. 바닥에서 점프를 하고 공을 차기도 하고요.
모방 행동이 활발해지는 시기
이제 더 많은 모방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엄마가 하는 순서대로 두 가지 이상의 몸짓을 흉내낼 수 있습니다
거울을 두고 아기가 하는 모습을 스스로 할 수 있게 하면 좋아요
노래와 율동을 하기도 해요
엄마가 숨겨놓는 물건을 찾거나 아기가 직접 숨기기도 해요. 숨기고 찾는 놀이를 매우 좋아하여 많이 웃는답니다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시기
또한 엄마가 집안일을 할 때 함께 따라하거나, 옆에서 필요한 물건을 건네주기도 해요. 엄마처럼 청소기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 엄마가 옷을 입혀주면 손이나 발을 내밀고, 스스로 양말을 벗으려고 하기도 해요
하고 싶은 장난감을 직접 가져오거나 놀이를 선택해요. 좋아하는 놀이를 반복합니다 
이 시기의 똑똑한 육아법
‘순서’를 이해하는 놀이
일곱 번째 원더윅스의 키워드는
순서인만큼 우리 아기가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기가 원하는 만큼 연구하고, 탐구하고
듣고,
느끼고,
냄새 맡고,
맛보게 해주세요 
아기와
블록을 쌓고 무너뜨리는 놀이를 해도 좋아요
이유식 시간에 작은 간식을 통해 넣고 빼서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해도 좋고요. 물건을 집어넣고
공을 구멍에 넣는 것을 보여주세요. 아기는 처음으로
일을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실험을 하기 시작해요 
엄마와 함께 ‘돕는’ 놀이
자기주도 이유식
자기주도 이유식을 할 때도 부드러운 식감의 음식을 주고 기도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히 으깨주세요.
단어를 말하고, 부르는 놀이
자주 보는 단어들의 이름을 말해주는 것도 좋아요.
그림책을 보여주며 동물 소리를 내거나 의성어 의태어를 말해주세요. 그림책에 나온 그림과 실물을 연결시켜 독후 활동을 하여도, 아기는 좋아합니다.
노래와 율동 함께 하기
그동안 이유식을 먹일 때, 아기 앞에서 딸랑이를 흔들 때 혼자 노래를 부르느라 외로우셨던 맘마미님들! 이젠
우리 아기와 함께할 때입니다.
이제 아기는 적극적으로
노래와 율동을 해요. 스스로 율동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신나는 동요와 함께 음악 시간을 가져보아요.
물건 숨기기, 찾기 놀이
그동안 까꿍 놀이를 했다면, 이제
장난감으로 숨기기 놀이를 해보세요
아기 앞에서 이불이나 포장지로 장난감을 숨기고 아기가 찾을 수 있게 해도 좋아요. 아기가 이불을 열어 장난감을 찾으면 크게 칭찬해주세요
컵이나 손수건 아래 장난감을 숨기고 다른 컵(혹은 손수건)을 옆에 두어 아기가 찾게 해도 좋아요. 역할을 바꾸어 아기가 숨기게 하고 엄마가 찾아도 아기는 너무 재밌어해요!
발달을 돕는 장난감 추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장난감
블록
자동차들
동물과 사람 그림이 그려진 그림책
말랑말랑한 공들
플라스틱 모양 구슬들
빨래집게
누르면 음악이 나오는 인형, 장난감
동요
거울
수납장이나 선반
쌓을 수 있는 컵들
조심해야 하는 주변 환경
활동 범위가 넓어지니 집안 환경도 점검
아기들은 생각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이에요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콘센트, 플러그
전자 제품 (텔레비전, 비디오 등)
청소기
세탁기
동물들
동물들
일곱 번째 원더윅스는 어떠셨나요?
아기들의 세상이 점점 새로워지면서
각자 성향과 기질에 따라
좋아하는 활동도 모두 달라져요 
우리 아기가 어떤 활동을 좋아하는지
어떤 장난감을 선택하는지
어떤 것이 있는지 잘 지켜보고
함께해주세요 
하나하나 새로운 능력을 볼 때마다
한편으로는 조금 섭섭하면서
뭉클하기도 해요
독립적으로 변화하면서
훌쩍 큰 것 같기도 하죠 
그만큼
엄마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졌다는 점
이제 비슷한 음식을 먹고
엄마 아빠를 따라하는 우리 아기가
더 더 사랑스럽지 않나요? 
맘마미님들
!
이번 원더윅스에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층 더 성장한 우리 아기와
오늘도 사랑스러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임신, 육아 Tip
미니맘
이 총총 들고 오겠습니다!
맘바~ :)
"맘마미님들, 이 육아 꿀팁이 도움이 되셨나요?
*본 게시물은 맘맘 컨텐츠팀이 선정한 우수 육아 유튜버/블로거, '미니맘'님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맘맘은 본 게시글을 통해 어떠한 경제적 이득도 취하지 않습니다.*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북폴리오 / 김수연 감수, 유영미 옮김)